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줄 아는 나라의 사람들은 항상 시끄럽다
겉만 번지르르한 자기네들의 무슨무슨 논리를
내세우는 이들의 실체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보잘 것 없기 마련이다
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하는 치부를
철통 같은 방어진으로 겹겹히 싸고 감싸고 마지막으로는 엿 같은 표정으로 덮어서
죄 없이 널부러진 마음들을 들쑤신다
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
그게 제 멍청함을 드러내는 소리인줄은 모르고
널부러진 마음들의 찢어진 상처들이
또 눈물에 잠겨 곪아 터져 버려도
돌보지 않는 그 이들은 더 이상 눈길 주지 않는다
매일 밤 분노와 원망의 벽을 타고 올라
언젠가 너희들의 그 잘난 껍데기를 깨부숴주겠다고 마음 먹었던
널부러진 마음들도 어느 새 성벽을 둘렀다
마음을 꽁꽁 숨겼다
겉만 번지르르한 자기네들의 무슨무슨 논리를
내세우는 이들의 실체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보잘 것 없기 마련이다
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하는 치부를
철통 같은 방어진으로 겹겹히 싸고 감싸고 마지막으로는 엿 같은 표정으로 덮어서
죄 없이 널부러진 마음들을 들쑤신다
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
그게 제 멍청함을 드러내는 소리인줄은 모르고
널부러진 마음들의 찢어진 상처들이
또 눈물에 잠겨 곪아 터져 버려도
돌보지 않는 그 이들은 더 이상 눈길 주지 않는다
매일 밤 분노와 원망의 벽을 타고 올라
언젠가 너희들의 그 잘난 껍데기를 깨부숴주겠다고 마음 먹었던
널부러진 마음들도 어느 새 성벽을 둘렀다
마음을 꽁꽁 숨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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