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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줄 아는 나라의 사람들은 항상 시끄럽다

겉만 번지르르한 자기네들의 무슨무슨 논리를
내세우는 이들의 실체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보잘 것 없기 마련이다

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하는 치부를
철통 같은 방어진으로 겹겹히 싸고 감싸고 마지막으로는 엿 같은 표정으로 덮어서
죄 없이 널부러진 마음들을 들쑤신다
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
그게 제 멍청함을 드러내는 소리인줄은 모르고

널부러진 마음들의 찢어진 상처들이
또 눈물에 잠겨 곪아 터져 버려도
돌보지 않는 그 이들은 더 이상 눈길 주지 않는다

매일 밤 분노와 원망의 벽을 타고 올라
언젠가 너희들의 그 잘난 껍데기를 깨부숴주겠다고 마음 먹었던
널부러진 마음들도 어느 새 성벽을 둘렀다

마음을 꽁꽁 숨겼다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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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청춘(靑春) 트랙백 0 : 댓글 0

눈물

2010/10/24 23:16 from 노트/끄적끄적
눈물 삼켜 밤을 지새우는 이의 가슴은
눈물로 얼룩졌다

목구멍으로 쓰게 삼킨 눈물은
폐부에 가득 들어차 숨을 옥죈다

어디로 가는 건지
이제는 좀 울어도 되지 않니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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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청춘(靑春) 트랙백 0 : 댓글 0
 
아래는 가사요
노래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ㅠ.ㅠ 무한 반복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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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청춘(靑春) 트랙백 0 : 댓글 0